
우리대학교는 2025학년도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만족도 조사 결과, 교육 전반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전년 대비 크게 향상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학 전반 이미지 만족도가 전년 대비 5.28% 상승하며 가장 괄목할 만한 증가 폭을 기록한 가운데, 전공교육(2.58%↑)과 교양교육(2.93%↑)은 물론 학사·장학 제도(3.53%↑)와 비교과 프로그램(3.81%↑) 등 교육 과정과 지원 제도 전 영역에서 고른 상승세를 보였으며, 학교 시설(3.95점) 및 정보통신 서비스(3.89점) 등 행정 인프라에 대한 만족도 역시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입학 유형별 분석에서 자유전공제 입학생의 전공교육 만족도가 4.02점으로 전공모집 입학생(3.95점)을 상회하고 대학 이미지와 시설 등 대다수 영역에서도 자유전공제 학생들의 만족도가 근소하게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점은 학생 스스로 전공을 탐색하고 선택하는 과정이 실질적인 학습 체감도 향상으로 이어지며 제도가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우리대학 구경모 대학성과분석센터장은 “이번 교육만족도 조사 결과는 대학의 자유전공제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재학생 교육 성과 분석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실제 교육 현장에 환류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대학은 2024년부터 부·울·경 지역 최초로 통합모집 100% 자유전공제를 도입하여 학생이 원하는 전공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학생이 주인인 대학’이라는 교육 이념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